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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2024년 7월 칭찬카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빠른 회복을 도와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섭던 장마가 지나고 어느덧

'여름의 꽃' 휴가가 있는 8월이 시작됐습니다.

 

더운 날씨에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시고

지치기 쉬운 날씨, 간간히 휴식을 취하며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은

원내의 고객소리함을 통해

매달 칭찬카드를 받고있습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환자분들께서 적어주신 훈훈한 칭찬카드

함께 보러 가보겠습니다~!

 


 


 

처음으로 소개드릴 칭찬 메시지의

주인공은 3병동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웃으며 대해주시는

우리 3병동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을을 담은 글로

카드 한 장을 빼곡히 채울 정도였는데요.

 

병실 생활 중 텀블러를 챙기시지 못한

환자분께 종이컵을 가져다 주신

박재은 선생님과

 

활기찬 에너지로

환자분들을 돌봐주시는

최수빈 선생님!

 

항상 3병동의 멋진 선생님들 덕분에

환자분들이 병원에서도 웃으며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음은 5병동에 도착한 메시지입니다.

 

입원 첫 날부터 친절한 간병에 감동받으신 환자분

잊지 않고 감사의 메시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5병동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친절과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6병동으로 가보겠습니다!

 

6병동에도 훈훈한 칭찬의 메시지들이

가득 도착했는데요!

 

신경순, 윤명순, 최상희, 김혜임 선생님을 포함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6병동의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오랜만에 방문해주신 환자분께서도

옛날보다 병원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고 해주셨습니다^^

 


 


 

다음 칭찬카드의 주인공은

7병동에서 근무하시는 박선희, 최선해 선생님이십니다!
 

환자분들의 건강을 생각하시며

즐겁게 근무하시는 모습으로 환자분들께도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

 


 




 

마지막은 검진센터부터 물리치료실,

영양실, 원무부, 응급실, 처치실까지

환자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칭찬의 메시지가 한가득 쏟아졌습니다~

 

이번 칭찬카드는 특히 울산엘리야병원

입원 병동의 선생님 뿐만 아니라

병원 내 여러 부서들에

많은 메시지가 도착한 것 같습니다.

 

울산엘리야병원 전체가

환자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는거겠죠??ㅎㅎ

 

칭찬카드에 담겨있는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을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전해져서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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